※ 이 영상은 2022년 5월 1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꿈을 찾아 여기에 3부 바라는 대로, 낭만 농부>의 일부입니다.
프랑스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했던 도미니크 에어케(52세) 씨와 유학생이던 신이현(56세) 씨는 그곳에서 결혼하고 지내왔는데 돌연, 농부가 되기로 결심.
남편의 결심에 아내의 바람이 얹어져 한국행이 감행됐다.
남편의 고향인 알자스-프랑스의 시골 마을- 와 비슷한 환경 속에 알자스 풍으로 지은 부부의 집에 이웃인 스위스인 부부가 놀러 왔는데 고단했던 귀촌 담을 나누며 우정이 깊어간다.
은퇴 후의 로망, 당신은 어떤 시골살이를 꿈꾸시나요?
서로 다른 매력으로 낭만 가득한 귀촌 라이프를 즐기는 두 부부의 이야기를 밀착 취재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충북 제천으로 온 프랑스인 남편 도미니크와 아내의 특별한 일상입니다. 프랑스 와인의 고장 알자스에서 온 남편은 고향집을 닮은 집을 짓고 1층에 양조장을 차렸습니다.
호밀과 야생 팬지를 심어 익충을 부르는 프랑스식 친환경 포도 농법부터 , 밭에서 딴 채소와 직접 구운 빵, 그리고 와인을 이웃과 나누는 우아한 산골 만찬까지.
자연과 동화된 이국적인 전원생활이 펼쳐집니다.
시골살이를 시작하기 위해 덜컥 로망이던 산속 통나무집을 산 김선예(50세) 김대식(53세) 씨 부부. 지금은 주말마다 와서 집을 보수하고 밭을 가꿔나가는 중인데, 이들의 만만치 않은 귀촌 적응기가 펼쳐진다.
두 번째 이야기는 매주 세종시에서 제천의 통나무집으로 ‘퇴근’하는 5도2촌 부부입니다. 농사가 너무 재미있는 아내와 조용히 힐링을 즐기고 싶은 남편의 유쾌한 동상이몽!
처음 겪는 시골 생활이 서툴지만, 이웃 할머니에게 토마토와 고추 모종을 얻고 ,
시원한 김치말이 국수와 쑥 부침개를 나누어 먹으며 훈훈한 시골의 정을 배워갑니다.
도시의 바쁜 일상을 벗어나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행복을 일궈가는 두 부부의 힐링 스토리.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낭만 농부들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꿈을 찾아 여기에 3부 바라는 대로, 낭만 농부
✔ 방송 일자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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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벌레 호텔이라… 차원이 다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