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종이에 둘둘 말아놓고 쿨하게 팔고 있는 프랑스 버터 장인들 ㅋㅋㅋ
느끼하고 미끌거리는 공장식 깍두기 버터는 이제 그만! 갓 구운 바게트 위에 쫀득한 노란 덩어리 쓱 발라 먹으면 우리집 식탁에서도 파리 한복판의 갬성은 바로 실현 가능!
장인이 나무 주걱으로 줘패서 수분은 쫙 빼고 농축된 우유 풍미만 꽉꽉 채워 넣은 맛에 제대로 중독돼서, 파리 여행 가면 캐리어 터질 때까지 쓸어 담아 올 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ㅋㅋ
(물론 너무 안 느끼하고 고소해서 나도 모르게 바게트 3개 통째로 순삭 당해버림 주의)
#보르디에버터 #프랑스여행 #빵순이 #파리쇼핑리스트 #바게트 #인생버터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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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I 추가 정보
이거 방부제 1도 없는 찐 수제라 유통기한이 짧아요~ (남은 건 조각내서 얼려뒀다가, 갓 구운 스테이크나 파스타 위에 하나 쓱 올려서 녹여 먹으면 진짜 극락 갑니다… 맛잘알 쩝쩝박사들 필수 체크 ㄷㄷ)
빵을 먹으려고 버터를 바르는게 아니라 버터 먹으려고 빵을 사게됨 ㅋㅋ
작년에 파리가서 이거 사먹었는데 진짜 인생버터임…
수분 쫙 빼면 밀도가 높아져서 풍미가 안 진할 수가 없지
백화점에서 봤을때 걍 알바생이 대충 싼줄알았는데 장인포장이었다니 ㅋㅋ
프랑스살면서 웬만한 버터는 다먹어봄
나름 입맛 까다롭다고 하는데 이즈니선에서 다 정리됨….꽁비에뜨나 보르디에 에쉬레 등등 솔직히 다 거기서 거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