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해봤다고 하니 나도 해보고 싶다. -비싸다고 하니 있어 보여 나도 해보고 싶다. 위에 같은 생각으로 접하게 되면 뭘 접하든 불만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음식을 즐기다 보니 많은 걸 접해 이제는 미식이라는 영역도 접해 보고 싶다. -음식의 맛 뿐만 아니라 접대 서비스도 즐기고 싶다. -(중요) 난 서비스의 비용도 지불할 의향이 있다. 이런 마음 가짐이 있다면 좋은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다이닝 빼고 고급 음식점이랑 일반음식점 차이를 보면 다들 양 같은 거에만 포인트를 맞추는데…결국 질의 저점과 고점 차이임…
고급 음식점은 식재료 좋은 거 쓰고 맛도 어느정도 보장되어있는데, 일반 음식점은 알바가 만드는지 주방장이 경력이 얼마나 되는지 경력직인지 알 수가 없잖아… 식당안 환경도 한몫하고, 좋은 사람이랑 맛있는 거 먹으러 갔는데 대화도 못하게 주변에 술취한 아저씨들이 '이모!!!!아줌ㅁ마!!!!!' ㅇㅈㄹ 하고 TV소리 개크게 틀고 옆에 휴대폰 가게에서 스피커로 노래 빵빵 터트리고, 딸토바이 기사들 시도때도 없이 배기음 개시끄럽게 시동켜놓고 동호수 말하면서 시끄러운 거 보다는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거 원할때 가는 거 아니겠냐
취미란게 그렇고 돈이라는게 그런거지 무작정 ‘서민들이 뭐하러 거길 가냐’ 만 운운하고 있으면 세상에 할수있는게 없음. 그옛날 국밥충이랑 다를게 뭐냐? 그돈이면 씨~~뻘 든든하고 뜨끈한 국밥이나 먹지, 차는 왜 사고 게임에 돈은 왜 쓰고 컴퓨터 부품이며 주변기기며, 악기, 책, 음향, 꽃, 캠핑 이런건 왜 하냐? 그냥 집에서 뜨끈~~한 국밥 퍼먹으면서 다음날 일 갈 생각이나 해야지. 그게 분수 아님?
29 Comments
유럽 귀족들의 사치성 취미에서 시작한 문화를 배채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게 참..
혀를 즐겁게 해줄것이냐, 배를 즐겁게 해줄것이냐 .
-남들이 해봤다고 하니 나도 해보고 싶다.
-비싸다고 하니 있어 보여 나도 해보고 싶다.
위에 같은 생각으로 접하게 되면 뭘 접하든 불만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음식을 즐기다 보니 많은 걸 접해 이제는 미식이라는 영역도 접해 보고 싶다.
-음식의 맛 뿐만 아니라 접대 서비스도 즐기고 싶다.
-(중요) 난 서비스의 비용도 지불할 의향이 있다.
이런 마음 가짐이 있다면 좋은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음식은 양이 아니고 질 임
오마카세나 비싼 레스토랑은 음식만 먹으러 가는 게 아니라 그 분위기와 양질의 서비스를 받으러 가는 곳임. 따라서 서비스를 받는 방법에 대해서도 공부해야하고 음식에 대해서도 다른 것과 어떻게 다른지를 느낄 수 있는 공부가 필요함
나이먹으면서 고급음식점 맛을 안다는게 슬프다… 어렸을때는 이거 무슨맛으로 먹는거야 했는데….
형편에 맞게 생활하고 즐기면 된다~
저것만먹겠냐 빵 디저트 나온다
주식으로 뭐 먹을거냐 하면 후자긴함 돈 많아도
걍 돈 없으면 집에서 라면 끓여먹고 김밥 먹으셈
맛은 그쪽이 나을 걸
저건 일종의 예술이란 것 같더라
어후 나는 순자산 30억 넘게 있어도… 저런 미슐랭 파인다이닝은 가성비가 별로… 영업할때 손님 접대로 몇번 가봤는데 그닥… 나는 좋은 재료가 가득한 부페가 차라리 나은듯 ㅋㅋㅋ
단지 맛으로만 평가하면 파인다이닝의 코스요리보다 분식집 떡볶이가 더 맛일을수도 있음. 다만 미각 경험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파인다이닝의 코스요리의 미각 개념은 맛보다는 아름답다라는 감각에 가까웠기 때문에 일생에서 한번은 투자해서 경험할만하다고 생각함.
왜 이리 미슐랭을 다들 비하하지? 집 자동차 옷에는 타인이 몇천 몇억을 써도 신경 안 쓰면서 유독 음식에만 이건 이래서 어쩌구라며 웅앵웅 거리냐
다이닝 빼고 고급 음식점이랑 일반음식점 차이를 보면 다들 양 같은 거에만 포인트를 맞추는데…결국 질의 저점과 고점 차이임…
고급 음식점은 식재료 좋은 거 쓰고 맛도 어느정도 보장되어있는데, 일반 음식점은 알바가 만드는지 주방장이 경력이 얼마나 되는지 경력직인지 알 수가 없잖아…
식당안 환경도 한몫하고, 좋은 사람이랑 맛있는 거 먹으러 갔는데 대화도 못하게 주변에 술취한 아저씨들이 '이모!!!!아줌ㅁ마!!!!!' ㅇㅈㄹ 하고 TV소리 개크게 틀고 옆에 휴대폰 가게에서 스피커로 노래 빵빵 터트리고, 딸토바이 기사들 시도때도 없이 배기음 개시끄럽게 시동켜놓고 동호수 말하면서 시끄러운 거 보다는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거 원할때 가는 거 아니겠냐
인당 2만원짜리 n번 트라이 vs 인당 15만원 1번 확실하게 의 차이지
미슐랭은 아예 사치를 부리러 가는 곳이라 ㅋㅋㅋ
돈지랄임. 굳이 음식으로 하는 공연은 가기 싫음ㅋㅋㅋ
파인다이닝 손으로 계속
꼬물꼬몰하면서 요리해서
별로 먹고 싶지 않음
아 오마카세나 미슐랭 못가요 답답해서 막먹는게 좋이 찔끔찔끔 기다리다가 빡침 ㅎㅎ사치에요 ㅎㅎ
파인다이닝이고 호텔레스토랑이고 나이 먹으니까 가기 싫더라. 아는 척 격식있는 척 고상 떠는 것도 귀찮음. 그냥 집밥이 최고
취미란게 그렇고 돈이라는게 그런거지 무작정 ‘서민들이 뭐하러 거길 가냐’ 만 운운하고 있으면 세상에 할수있는게 없음. 그옛날 국밥충이랑 다를게 뭐냐? 그돈이면 씨~~뻘 든든하고 뜨끈한 국밥이나 먹지, 차는 왜 사고 게임에 돈은 왜 쓰고 컴퓨터 부품이며 주변기기며, 악기, 책, 음향, 꽃, 캠핑 이런건 왜 하냐? 그냥 집에서 뜨끈~~한 국밥 퍼먹으면서 다음날 일 갈 생각이나 해야지. 그게 분수 아님?
다 어디선가 먹어본 맛이더라
남들 쉽게 못하는 경험을 돈 주고 사는것뿐임 누군가에겐 그게 부러운게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겐 호군가? 돈 아깝네 할 수도 있는거고
난 한우나 사서 먹을랜다 저런 곳 가는거 노이해
허세 돈낭비라고 치부하기에는
그돈이면 씨이빨 국밥이 몇그릇이고 치킨이 몇마리임? 하는 사람들은 모르는 그런 맛의 경지가있음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거니까 본인이 아니다 생각하면 안가면 그만이지 어쩌고 저쩌고 욕할일은아님 ㅇㅇ
전자는 보통 내돈으로 안먹으니깐ㅋㅋㅋㅋㅋㅋㅋ
아는만큼 값어치를 함vs 걍 개처맛있음
근데 진짜 잘알아보고 가야됨
왠만해선 특별한 날에나 날잡고 갈텐데
돈이랑 시간 들여서 안좋은 기억밖에 안남을수도 있음
음식을 즐기는데 중점적으로 보는 포인트 크게3가지 방법이 있다.
1. 양 2. 맛 3. 예술성
부자들은 다르네